허리를 잡고 털썩" 마침내 주저 앉았습니다

이강인은 '클린스만호' 팀의 핵심입니다. 지난 2월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부임한 이후 미드필드의 중심에 섰습니다. 클린스만 감독이 한국 감독으로 데뷔한 지난해 3월 콜롬비아전을 제외하면 그 이후로는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습니다. 또한 지난해 10월 튀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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